기독교의 영광과 능력은 힘과 권력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양을 위해 목숨 바친 선한 목자 그리스도를 따라 십자가의 길을 기꺼이 걸어가는 그리스도인들로 부터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납니다.



"하느님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하여 독생자를 희생제물로 바치셨습니다. 그만큼 인간은 고귀합니다. 그만큼 인권은 숭고합니다."

"크리스찬도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뜻을 이루려고 고난을 받을 경우에는 그 자체 안에 하느님의 영광이 머무는 뜻을 경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