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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전집 5권 0524-23 창씨개명

장공읽기
작성자
장공
작성일
2024-09-03 11:36
조회
45

김재준전집 5권 「고백과 행동」 0524-23 "창씨개명"

일제시대 창씨개명 했던 부끄러움을 상기하며 장공은 아무 생각 없이 외래어를 남용하는 현실에 충고합니다.

"어쨌든 일제 말에 우리 민족의 거의 전부가 창씨개명을 했었다는 것은 역시 창피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나도 물론 그 축의 하나였으니 말이다."
"적어도 독립된 제 나라를 갖고 사는 역사적 국민으로서는 역시 제 나라의 긍지를 위해서나 역사의 전승을 위해서나 『작명(作名)』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고언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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