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준전집 5권 0525-6 바다
장공읽기
작성자
장공
작성일
2024-10-07 11:57
조회
47
김재준전집 5권 「고백과 행동」0525-6 "바다"
한 없이 깊은 바다에 맞서는 용기에 장공은 찬사를 보냅니다.
"바다는 시련의 「심볼」이다. 시련을 극복하는 자만이 영광에 참예한다. "
"바다 앞에서 바다 저편을 동경하는 마음, 노도를 넘어 피안에 육박하는 정복자에게 월계관은 주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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