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준전집 5권 0525-12 행락도(行樂道)
장공읽기
작성자
장공
작성일
2024-10-07 12:27
조회
55
김재준전집 5권 「고백과 행동」 0525-12 "행락도(行樂道)"
행락객들의 무질서한 모습을 보면서 장공은 즐기는 일에도 기품이 있어야 함을 상기시킵니다.
"봄바람과 함께 『바람』나는 인간의 생생함과 푸름은 그것 그대로가 생명의 낭만이다."
"인간이 인간답게 놀기 위해서는 노는 도(道), 행락의 예(禮)가 있어야 하겠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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